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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일기

3시간 후의 나에게

by DIVIGO 2020. 6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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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1시 잠이오지않는다.

오랜만에 마신 아메리카노 때문인가.

귓가에 맴도는 모기때문인가.


이대로 보내기엔 시간이 아깝다.

공부를 끄적끄적

유튜브를 뒤적뒤적


슬슬 눈꺼풀이 무거워진다.

지금은 새벽3시......

아침의 나에게......


미안하다 힘내라..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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